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정보★

고양이덕후를 위한 모바일게임<집사를 찾아서>

반응형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리저리 할 만한 게임을 찾다가 너무 귀여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집사를 찾아서' 인데 아기자기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과 어린아이,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 될 것 같네요.



평점도 나쁜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일단 다운 받아 설치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카톡게임이 아니군요! 카톡게임은 허구한날 게임초대메세지가 날아와서 귀찮을 때가 많죠. 이건 걱정안하셔도 될 듯. 고양이 귀염.


게임 기본 인터페이스 입니다.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게임 시작은 가운데 해를 밀어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자동차 상점, 고양이 상점, 동물응원단 상점이 보입니다.


자동차 상점에 들어가니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군요. 뭐에 쓰는건가..? 레이싱같은 게임인가? 아직 돈이 없으니 패쓰!


고양이 상점에 들어가니 고양이도 선택가능합니다. 게임플레이후 얻는 금화로 고양이와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나봅니다.. 그치만 고양이캐릭터가 너무 귀엽네요. 일단 해를 밀어서 게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니 고양이가 차뒤에 숨어있군요. 어떻게 플레이하는가 했더니 좀비가 연속적으로 고양이한테 걸어나오는데 그걸 터치하여 총을 쏘는 게임이네요. 근데 그냥 화면을 꾹 누르고만 있어도 연속으로 총이 발사됩니다. 대충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좀비한테 잡힌 고양이 주인을 찾는 게임 같네요. 만약 자동차를 바꾼다면 크기가 더 커지나? 약간 의문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밑에 게임광고가 거슬리는군요.


오른쪽 옆에 번개표시모양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필살기같은 것이 나갑니다. 좀비들이 너무 많아서 처리하기 어려울 경우에 사용하면 유용할 듯 합니다.


1일차를 클리어 했습니다. 300원 모았습니다.ㅋㅋㅋ 1일차가 1스테이지가 아닌가보네요.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여 주인을 만나면 고양이 사진등 다양한 사진이 포토앨범에 추가가 됩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로 슈팅게임을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게 만들어 진입장벽을 없앴습니다. 시간때우기 용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광고 위치를 수정했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