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아웃라스트(OUTLAST)

공포게임 아웃라스트라는 게임이다.

PC판도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판도 있다.

구글에 검색하면 쉽게 구할수가 있다.

좀비 퀄리티 보소..덜덜

아프리카TV에서 유명한 BJ가 플레이하는것을 보았었는데

아웃라스트 리뷰어들과 다른분들은 무섭다고 그러는데 그리 무섭진않았고 약간 루즈했다.

아마도 직접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일수도 있겠다.

아웃라스트는 정신병원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서 대충 기자가 정신병원을 취재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이다.

게임화면이 매우 어두우며 적외선 카메라를 항상 지니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플레이하면서 기자를 쫓아오는 징그러운(?)것을들 피해다니며 임무를 완수하는 그런 게임이 되겠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중간중간에 카메라 배터리를 얻을수있는데 배터리를 얻지못하면 적외선 카메라가 꺼지므로 플레이할때 주의해야한다.

아웃라스트의 특유한 음산한 배경음악과 중간 중간에 가끔 갑툭튀가나와서 깜짝 놀랄때도 있긴한데

그렇게 막 벌벌 떨면서 할만큼 많이 무서운편은 아닌것같다.

무엇보다도 아웃라스트는 긴장감 부분에서 호평을 많이 받았다.

그만큼 시작적인 부분 역시 기존의 공포게임들과 비교해보면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많이 내놓는다.

최근에는 아웃라스트의 후속작인 <아웃라스트 : 내부고발자>가 다운로드 콘텐츠로 출시된바가 있다.

아웃라스트 후속작도 후속작 답게 전작의 주인공이 정신병원으로 오게 된 배경을 잘 담아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