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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원을 지켜내라!<모바일 게임 Throne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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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ne Rush'는 요즘 잘나가는 모바일 게임'수호지','크래쉬 오브 클랜'과 비슷한 게임으로 분류된다. 건물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가끔씩 자신의 기지에 쳐들어오는 적들을 방어하거나 공격하는 게임이다.




'수호지', '크래쉬 오브 클랜'게임과 인터페이스나 게임형식은 같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그래픽이 아닐까 싶다. '수호지'와 '크래쉬 오브 클랜'은 약간 애니메이션같이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지만 'Throne Rush'는 PC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축소판이랄까 전체적으로 외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클랜에 가입할 경우, 대규모 전투도 할 수있다고 한다. 클랜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저런 대규모 전투는 해보지 못했지만 실제로 저런 대규모 전투가 가능할까? 약간 의문이 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수호지'나 '크래쉬 오브 클랜'을 해본 분들은 이 게임에도 잘 적응 하실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건물과 유닛, 자원등을 생산하려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한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 부분은 타 게임들도 비슷한 실정이다. 이 게임도 건물,유닛,자원등을 기다리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유료로 보석같은 것을 결제하여 바로바로 게임을 진행 할 수있다. 돈이 충분한 직장인들은 상관없겠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약간 부담이 된다. 그래도 뭐 이런 유료결제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있다는 것이 이런 유형의 게임의 특징이다.

 



개인적으로 '수호지'와 '크래쉬 오브 클랜'을 플레이 해보았지만 길어봐야 보름정도가 다였다. 아기자기한 것을 싫어해서 그런가.. 하지만 이 게임은 한달 정도 플레이했었고 지금은 가끔씩 플레이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제휴하는 게임은 아니다 보니 지인들을 초대하는 초대장은 페이스북으로 전달 할 수있다. 또한 페이스북에는 'Throne Rush'가 앱으로 등록되어 있어 모바일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PC로도 즐길 수있다. 하지만 가끔 페이스북으로 초대장 남발로 지인들에게 눈쌀을 찌뿌리게 할 수도있다. 한창 이 게임을 했을 때 보석을 모으기 위해 초대장을 페이스북으로 남발하였는데, 지인들이 그만 좀 보내라고 했던 적이 있었다. 이 점을 유의해서 플레이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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