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로 이름 바꾼 쌍용차, 아직 주가바닥은 아니다

KG모빌리티 주가흐름을 본다면 아직 물타기나 신규매수를 할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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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쌍용차

KG모빌리티는 예전에 쌍용차 이름으로 주식거래가 되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좋지 못해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동시에 쌍용차 주식도 거래정지 되었다

최근에는 KG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면서

쌍용차 채무도 대부분 변제되었고,

쌍용차는 KG모빌리티로 이름을 바꿔 이번에 다시 거래가 재개되었다

기사회생으로 살아난 KG모빌리티(쌍용차)는

거래정지가 풀리고나서 기존에 물렸던 사람들의 매도물량으로

쉽사리 주가가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주가바닥이 아니다

지금 이런 주가흐름을 본다면

아직 바닥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라

어디까지 주가가 하락할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주가가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른다’라는 의미는

주가가 추가적으로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의미로 봐도 된다

KG모빌리티 아직 바닥이 아니다

아직 바닥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물타기나 신규매수를 들어가면 오히려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물타기, 신규매수는 지금은 아니다

물타기나 신규매수하려는 분들은

우선 조금 더 주가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KG모빌리티 주가가 바닥이 잡히고 나서

물타기, 신규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KG모빌리티 성장과 관련해서 긍정적인 편이니

급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고, 확인할거 확인하고 대응 진행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