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프로레슬링 게임 <WWE2K15>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시는가? 이런 게임을 보면 학창시절때 친구네 집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레슬링 게임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그 당시 상당히 재미있어서 친구네집에서 밤을 샌적도 많았다.

W2K15는 WWE를 소재로 게임을 개발한 3D 프로레슬링 게임이다. 비디오 게임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의 성능을 활용하여 더욱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수 있게 되었다. 프로레슬링 게임시리즈의 가장 특유한 점은 플레이어 자신이 선수를 직접 만들어 경기를 펼칠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 학창시절때도 친구네집에서 친구와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 경기에 들어가면 일부러 지기도 했었다. 이 게임의 표지모델로는 대중적인 슈퍼스타 중 한명으로 '존 시나'라는 사람이다. 존 시나는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하여 활약중이기도 하다.

그래픽을 보면 정말 TV보는 것과 같이 생생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조작으로 연계 기술이 탁월하고 게임플레이 경험에 따라 능력치등이 제공된다.

마이커리어 라는 모드도 존재하는데 이 것을 통해 새로운 요소들을 제공한다. 이 모드로 더욱 매력적으로 게임을 할 수가있다. 시대가 변할수록 변하는 그래픽들! 조금만 더 시대가 변하면 현실과 가상게임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대가 올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