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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피파온라인3 EP옮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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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을 하다보면 게임만해도 재계약비 때문에 항상 적자를 허덕인다. 적자라고 볼 것까지야 없지만 강화도 안하고 선수를 구입하지 않아도 순수하게 게임만 했을 경우 EP는 벌리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유저들은 넥슨 ID계정을 2~3개 만들어 하나는 본계정으로, 나머지는 부계정을 생성해 돈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부계정에서 이벤트에 참가하여 얻는 EP는 상당하다. 이 돈을 이제 본계정으로 옮겨야하는데 가장 널리 쓰이는 옮기는 방법은 다음 3가지와 같다.







1. A계정에서 1000원짜리 선수를 직접 5카 강화하여 이적시장에 올리고 B계정으로 자신이 구입

장점 : 자신이 직접 강화하여 올리기 때문에 상한가로 EP를 옮길 수 있고 안전하게 완료할 수있다.

단점 : 1000원짜리 강화여서 상한가 금액이 낮은 관계로 엄청난양의 EP를 옮길 때 불편하고 1000원짜리 매물이 별로 없어 5카를 강화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2. 피파온라인 인벤이나 게임조선 같은 커뮤니티케이션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올려놓은 EP옮기기 카드로 거래하는 방법 (추천)

장점 : 힘들게 자신이 강화하지 않아도 되고 상한가가 높은 카드들이 많아서 많은 EP를 옮길 때 적당하다.

단점 : 거래하는 사람들이 포토샾으로 조작을 해 상한가로 올려놓은 EP옮기기용 카드를 구매할 수가있다.

 

3.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B계정으로 구입한 후 하한가로 판매, A계정으로 들어가 하한가로 올려진 선수를 구입하는 방법

장점 :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하한가에 살 수 있으므로 EP절약이 가능하다.

단점 : 누군가가 자신이 하한가로 올려놓은 선수를 채갈 염려가 있다.

 

1번의 방법으로는 자신이 직접 강화하여 옮긴다는 점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1000원짜리 선수의 매물이 없어서 우선 5카 만들기가 쉽지않다. 1번의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1년 전에 3번의 방법으로 호날두를 옮기기 시도해보았다가 계속 이적시장에서 대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하한가를 채갔다. 이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2번의 방법인데 다소 사기꾼이 있긴 하지만 가장 EP를 빠르고 확실하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이다. EP옮기기용 선수카드를 구입할 때 그 사람이 매물을 올린 시각과 카드의 상한가, 하한가를 잘 보셔야한다. 상한가와 하한가를 포토샾으로 장난친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나머지 1번과 3번에 비해 효율이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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