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표식 : 공격속도 +1.7% (9개)
인장 : 고정 방어 +1 (9개)
문양 : 고정 마법저항력 +1.34 (9개)
정수 : 공격력 +2.25, 방어 +4.26, 마법저항력 +4
인장, 문양, 정수에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투자하여 마오카이가 탱역할을 하게끔 해주었고, 공격속도와 공격력 룬을 박아줌으로써 초반 정글링이 수월하게끔 하였다.
마법관통력 or 주문력 룬을 끼워도 상관없지만, 마오카이의 인삼(묘목)은 초반에만 아플 뿐, 후반에는 별로 아프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방어쪽을 더 투자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특성
'5/22/3'으로 투자하였고 보다 정글링에 특화되도록 신경썼다.
공격 5포인트 : 분노 4, 도살자 1
방어 22포인트 : 막기 2, 회복력 2, 마법의 갑옷 2, 질긴 피부 2, 꿋꿋함 1, 고참병의 흉터 3, 칼날 갑옷 1, 파괴전차 1, 강건함 3, 인내심 3, 숨돌리기 1, 룬 축복 1
보조기술 3포인트 : 재빠른 발놀림 3
스펠
강타와 점멸을 국민 스펠. 특히, 마오카이에게 있어 점멸은 갱킹 성공률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스펠이다.
스킬 설명
패시브 : 주변에서 자기를 포함하여 다른 유저들이 스킬을 5번 쓰면, 기본공격시 체력회복
비전 강타(Q스킬) : 충격파를 일으켜 적을 뒤로 날려버리는 넉백 CC기 기술
뒤틀린 전진(W스킬) : 상대방을 제자리에 묶는 CC기 기술
묘목(E스킬) : 35초동안 유지, 다가오는 적에게 쫓아가며 자폭
복수의 소용돌이(궁극기) : 활성, 비활성 스킬로 스킬 범위안에 있는 자신과 아군을 보호. 피해 20%감소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 마스터 순서
비전강타(Q스킬) → 뒤틀린 전진(W스킬) → 묘목(E스킬)
묘목을 먼저 마스터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챔피언의 스킬과는 달리 스킬레벨이 높아져도 재사용대기시간은 고정 12초로 줄지도 않고 마나소비가 심하기 때문이다.
마오카이 콤보
W스킬을 먼저 쓰고, 상대방 뒤로가서 Q스킬 시전. 그 후, 인삼과 평타, 궁을 써주면 된다. 갱을 갈 때, W스킬을 사용할 거리가 안된다면 점멸로 선 진입 후 W스킬을 쓰는 것이 좋다. 점멸을 아끼지마라.
템트리
초반은 모든 정글들의 기본 시작템 '사냥꾼의 마체테+체력물약 2개'를 들고 간다.
마체테의 상위템은 취향대로 가도 좋으나, 필자는 경비대 아이템 중에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최종 아이템은 기동력의 장화, 공격속도 경비대(취향), 나머지는 방어 or 마법저항력 아이템이다. 반드시 가야하는 방어력 템트리는 정해지지 않고, 항상 유동적으로 아이템을 가야한다.
다만, 영겁의 지팡이(로아)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탑 마오카이라면 모르겠지만, 정글 마오카이한테 주문력 템은 별로 쓸모 없다.
정글 도는 법
레벨 1때 인삼(묘목)스킬을 찍어준다. 인삼은 35초짜리 인베방지 와드역할을 해줄 뿐만 아니라, 정글링에도 도움이 된다.
35초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1분 25초에 자신이 정글링할 몹쪽에 던져준다. 정확하게 1분 25초에 인삼을 스킬이 돌아올때마다 계속 던져주면 정글몹이 나타나는 1분 55초까지 3개의 인삼이 유지된다. 그 후, 이렇게하여 리쉬를 받으면 다른 정글 챔피언들이 도는 방식과 같이 정글을 돌아주면 된다.
2015/07/04 - [★온라인게임★/리그 오브 레전드(롤)] - 탑 마오카이를 정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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